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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와 수금] 주후 20260714 화

Diary

by Vano 2026. 7. 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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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예배자> 가사 ]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2-1.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번역을 하는 프리랜서인데, 작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반영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무엇보다 방황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이킬 수 있는 글을 쓰기 원하고 있습니다.

중2 때 영접했지만 방황을 오래 했어요. 2022년에 주님 품에 돌아와 사랑의교회에 등록을 했고,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마친 지금 사랑의교회 집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2-2.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나누는 골방예배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납니다. 몸을 돌려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심에 대한 감사기도를 하고 큐티를 합니다. 그리고는 준비하여 새벽예배에 갑니다. 큐티내용이 새벽예배 설교인데, 큐티하며 긍금했던 내용은 어김없이 설교에서 해소됩니다. 매일 그래요. 설교가 끝나면 불이 꺼지고 개인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시작한 기도는 보통 2시간에서 길면 3시간 정도 진행되곤 합니다. 프리랜서여서 가능한 일이에요.

일상의 예배는 혼자 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대화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당히 홀리하게 느껴지실 텐데, 저는 그렇진 않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저의 모든 생각 앞에 "하나님"을 붙이는 건데요,

"아 짜증나!"는 저의 불만에 불과하지만
"하나님, 저 짜증나요!" 는 기도가 됩니다.

"이게 뭐지?"는 그냥 혼자 하는 질문일 뿐이지만
"하나님, 이거 뭐예요?"는 기도가 됩니다.

"아 이거 어떡해!"는 한탄일 뿐이지만
"하나님, 이거 어떻게 해요?"는 기도입니다.

"와! 다행이다"는 혼자 하는 안도에 불과하지만
"와! 하나님, 넘 다행이에요. 감사해요!"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기도가 됩니다.

이처럼 저의 모든 생각을, 모든 혼자 있는 시간을 기도로 쌓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저의 일상 예배입니다
.


#3.
나의 고백 나의 찬송
#3-1. 나의 찬송 음원

<
예배자>
https://www.youtube.com/watch?v=bXE-f1EWd8o&list=RDbXE-f1EWd8o&start_radio=1


#3-2. 찬양 속에 담긴 고백

기도를 하다 보면 내 것이 아닌 마음이 부어질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려 하나님 앞에 엎드렸는데,
오히려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상처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보여 주셔서 애통한 중보기도를 하게 된다거나
제게 너무나 간절하게 부탁하는 기도제목을 올려드리는데 막상 그 내용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 마음이 아프다거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알 수 없어 쾌락과 중독에 빠져드는 사람들에 대해 말로 다 못할 안타까움이 휩쓴다거나
복음이 들어갈 수 없어 우상을 섬길 수밖에 없는 국가와 문화의 사람들을 향해 내 것이 아닌 눈물이 흐르는 일.

기도가 깊어지면 생각지도 못한 기도제목이 생기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속히 이루어져 북한이 복음화되는 일.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모든 분야, 특히 정치 분야의 대통령부터 장관들과 국회의원들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국민을 향한 목자의 심정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며
그 뜻이 무엇이건 즉각 순종, 전적 순종, 즐겨 순종하는 절대 순종이 체화되어 있는
주님의 아름다운 종들이 세워져서
그들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친히 다스려 주시는 것.
임재하여 걸어 주시는 것.
그 기도에 온몸을 뒤틀고 눈물을 펑펑 쏟는 것은
저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발을 꿈꿉니다.
푸른색 투명하고 거대한 하나님의 발이 이 땅에 내려와 살며시 디디시면
기다리던 내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발등에 올라가 그 발목을 붙잡고 하나님 향해 웃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하신 발이 천천히 이 땅을 밟고 걷습니다.
사람이 밟으면 살아있던 풀도 죽게 되지만
생명 되신 하나님의 발이 이 땅을 밟으시면
메말랐던 땅에 샘이 흐르고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노래하고
죽었던 풀이 몸을 일으키고
시들었던 꽃이 피어 아름다운 향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나비가 날아요.
절망했던 사람이 소망으로 살아나고
죽음을 꿈꾸던 사람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는 하나님 향해 두 팔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서 찬양하고 또 찬양하고
그렇게 하나님 발등에 올라 타 수많은 죽어가던 생명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그런 나의 꿈은 이제
나의 발이 하나님의 발 되기를 바라며 죄악의 땅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걸어 주옵소서.
저의 이 발이 주의 발 되게 하옵소서.
제가 걷는 곳마다 예수님의 보혈이 내려 덮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회복시켜 주옵소서.
절망의 마음들, 그 고통의 소리들을 들으사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은혜 내려 주옵소서.
주를 올곧게 바라보는 영안을 열어 주셔서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지극한 기쁨과 영광을 알게 하옵소서.

나의 못난 발 주의 거룩하신 발 되게 하사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옵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옵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우리가 창조된 목적인 만큼
우리의 영혼을 그 무엇보다 강력하게 살리는 일입니다.
그 예배를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날이 북한 지하교회 우리 성도님들에게 속히 오기를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우리 함께 평양에서 특별새벽부흥회를 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며
온 힘 다해 찬양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통일에 대해 받은 말씀이 있어요.


에스겔서 37장
16절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 17절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 19절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 22절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23절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7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절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박국 3장 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저는 이 성경 구절들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며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말씀을 주셨으니 반드시 이루심을 믿습니다.



#3-4.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 하시고
예배할 수 있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름다운 나라에서 주를 마음껏 섬길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아직 너무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속적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도와주옵소서.

주를 알지 못해 허무한 것들에 자신들을 태울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향하신
아버지의 거룩하신 눈물을 봅니다.
죽을 자가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자비의 주 하나님.
저희에게 두신 주님의 형상을 보시고
저희 위해 흘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보아 주옵소서.
주께서 친히 오셔서 구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임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유일한 창조주를 섬기는 그 마땅한 일이 금지된 땅에서
생명을 걸고 아버지를 마음으로 부르짖는 고귀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주의 사랑을 입으며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주님을 만날 것이라는 잠언의 말씀처럼
세상 어디서건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여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주님을 간절히 찾는 그 마음을 부디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만나 주옵소서.
만나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시켜 주옵소서.
지켜 주옵소서.

주님의 복음 들고 보냄 받은 얼어 붙은 땅을
사명의 삽으로 파고 파고 또 파서 믿음의 말씀을 심는 주의 종들을 생각하여 주시고
그 마음에 용기와 담대함과 소망을, 육신에 새 힘을 주옵소서.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하오니
택하신 백성들의 눈물을 한 방울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여,
그 영광과 아름다운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아름다우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
골방예배자 추천

#3-2.
북한 성도들에게 인사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골방예배 중 제천기도동산의 예배는 편집되었다. 아마 너무 양이 많아서인 듯.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다 실린 거라. 원래 하려던 찬양이 있었는데, 내가 제천에서 개인예배 할 때 꼭 가장 먼저 올려 드리는 찬양이다. 그런데 기도 중에 이 찬양으로 바뀌어서 이렇게 올린 거였는데, 희한하게 제천 부분이 편집되어서 다음에 또 녹음하게 된다면 그 부분을 올려 드릴까 한다. 기가 막히게 그 부분을 편집해 주신 하나님. 준비하는 내내 따로 소개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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