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lO1nXCX11w
[신명기 8:11-16]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your God, failing to observe his commands, his laws and his decrees that I am giving you this day.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Otherwise, when you eat and are satisfied, when you build fine houses and settle down,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and when your herds and flocks grow large and your silver and gold increase and all you have is multiplied,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then your heart will become proud and you will forget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He led you through the vast and dreadful desert, that thirsty and waterless land, with its venomous snakes and scorpions. He brought you water out of hard rock.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He gave you manna to eat in the desert, something your fathers had never known, to humble and to test you so that in the end it might go well with you.
권성수 목사님(대구 동신교회 원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특훈교수님) · 주후 2025.08.24 주일예배
* 가나안 = 지금의 요르단
* 신명기: 40년 광야 생활 끝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앞으로 가나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말해주는 장.
* 신명기 8장: 광야 생활 전체의 의미와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
* 신명기 8:16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
☞ 핵심
†낮추시며 시험하사 마침내 복(신명기 8:16)
1. 마침내 복
* 주의: 번영신학/번영신앙: 예수 믿으면 건강하고 부유하고 세상적으로 행복하다.
→ 맹점: 번영신학에는 십자가가 없다.
* 그런데 영적으로만 좋고 육적인 복은 추구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도 위험하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① 처음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사람은 영적으로 뿐 아니라 육적으로도 부유하고 건강했다.
→ 영적 완벽: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 육적 완벽: 모든 피조물이 다 아담과 하와의 것
② 완성된 천국: 영육의 복이 완벽하다.
☞ 역사 전체를 보았을 때 영육 모두의 복이 완벽하다.
◇ 그렇다면 창조와 완성 사이, 우리가 살고 있는 타락한 세계에서의 복은 무엇인가?
① 구약의 복: 씨, 땅, 임재
a) 씨: 가족들이 건강하고 번영한다.
b) 땅: 환경이 평안하다.
c) 임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 구약에서는 이 물질적인 현세의 복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었다(예: 아브라함: 가축이 넘쳤다 / 이삭: 100 배의 수확 등).
☞ 이유: 아직 미숙한 시대, 그림자 시대였기 때문 ⇒ 육적인 복을 통하여 영적인 복을 보여 주셨다.
② 신약의 복: 영적인 복
예수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육적/물질적/현세적인 것은 복이 아니란 뜻이 아니라, 영적인 복이 핵심이라는 의미.
→ 육적인 복도 복이지만, 육적이나 물질적으로 보았을 때 병들었거나 가난하거나 고난과 핍박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최고 행복임을 가르쳐 주심.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렵더라도 이 고백을 하면서 이겨내는 것이 핵심이다.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현세에는 고통도 있고 형통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고통 중에도 형통을 주신다.
→ 예) 요셉: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 신분의 고통 중에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써 형통하게 하셨다.
☞ 시련을 통해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 낮추시고 시험하시는 중에 광야와 사막을 만날 수도 있다.
→ 그러나 광야에서도 길을 내시고 사막에서도 강을 내신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왜 '마침내'일까?
ㅡ 왜 하나님께선 당장 복을 주시지 않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마침내 주시는 걸까?
→ 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하시기 위함.
2. 낮추시고
ㅡ 하나님께선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 겸손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에 접속되지 않는다.
◇ 인간의 교만
① 자동 교만
하나님 없이 살고자 하는 죄악된 본성( 창세기 3장: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선악과를 먹은 교만에서 시작)
예1) 마이클 에그노어 Michael Egnor 신경학 박사: 수없이 뇌수술을 한 무신론자 신경학자의 자폐증 아들 →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너의 아들이 너에 대한 그 반응을 너가 나에게 지금껏 보였다'라고 하심. 바로 하나님께 항복함. 6개월 후 아이가 완전히 치유되어 정상이 되었다.
☞ 그를 낮추신 하나님.
예2) 유발 노아 하라리, 『호모 데우스』- 인간은 생명공학, AI 등의 발전을 거듭한 끝에 죽지 않고 영생을 사는 신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무신론자들 사이에 편만한 생각).
☞ 인간의 자동교만! ㅡ 교만하면 하나님의 복에 접속될 수 없다.
② 환경 교만
고통이 오면 고통 중에 하나님을 원망, 불평하는 교만.
→ 하나님의 많은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고통이 오면 다시 불평하고 불만을 표하는 것.
→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지만 응답이 되지 않을 때 불평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것 자체가 교만이다.
③ 형통 중 교만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을 때,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 버리는 것.
→ 사람은 내 능력 내 지혜로 잘 산다고 생각하게 된다.
* 교만한지 아는 법: 자존심을 짓밟혔을 때의 반응
시편 66: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 예) 압살롬 반역으로 다윗이 맨발로 울면서 피신했을 때 시므이의 저주를 받음
사무엘하 16: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 그때 다윗의 반응
사무엘하 16: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 고난 중에는 질병, 가난, 관계의 문제 등 다양한 고통이 있는데, 이런 고통을 통해 낮아져 겸손해지게 된다.
→ 예) 바울의 교만제어장치
교만제어장치 = 은혜증폭장치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
3. 시험하사
신명기 8:2-3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선 우리가 마음을 어디에 두는지, 세상에 두는지 하나님께 두는지를 시험하신다.
☞ 아무리 고난이 힘들어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붙잡기를 원하신다.
☞ 개인 뿐 아니라 국가도 마찬가지다.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 한류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인데, 이 한류를 통해 복음의 한류를 전세계에 퍼뜨리시기 위함이다.
☞ 세상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좋아하여 한국 사람이 전하는 복음을 잘 받아 들이게 하시기 위함.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왜 시험하시는가?
① 나 자신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선 이미 나를 다 아신다. 내가 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시험하신다.
→ 잘 믿는 줄 알았는데 질병이나 고난 앞에 서니 밑천이 드러난다.
② 나를 업그레이드(성숙) 하시기 위해서
시험을 쳐서 자신의 수준을 알게 하심 ⇒ 통과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감.
→ 낮추시고 시험하셔서 올라가도록.
→ 아무리 기적을 많이 체험해도 어려우면 밑바닥이 드러나곤 한다.
과거에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이 골라앗 앞에서도 나를 건지실 줄 믿습니다! ☞ 성숙
③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기 위해서
성숙을 통해 믿음의 용량을 넓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시험하신다. 고난 통해 역량의 폭이 넓어지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사용하신다.
→ 예1) 요셉: 형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성숙한 요셉을 통해 수많은 백성들을 구하신다.
☞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전세계 백성들에게 은혜를 끼치시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성숙한 요셉을 사용하심.
→ 예2) 예수님: 자신을 완전히 낮추시고 비우셨으며,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평소에도 하셨지만 고난 중에도 한결같이 하셨다.
→ ◇ ☞ † ⇒ ☆ § ※ √ ♥ ♥ ♥ ① ② ③ ④
* 신명기 8장: 광야 생활 전체의 의미와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
하필 신명기 8장이다.권성수 목사님은 좀 신기하신데, 거의 매번 내게 아주 맞춤형 설교를 하신다. 내가 딱 필요로 하는 내용, 또는 나를 너무나 위로하시는 말씀. 격려하시는 말씀. 번번이 그러신 편인데 이번에 또한 정확하시다. 어쩜 이러시지?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퍼붓고 계셔서... 매 설교가 내겐 맞춤형이긴 한데 정말 깜짝 놀랐다. 이 신명기 8장은 다름 아닌 작년 가을 특새 동안 내게 주신 두 개의 언약 말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한 절씩 암송하고 있는데 아직도... 다 못함.;; 시편 113편은 다 했고 매일 암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명기 8장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딱 2절부터 딱 13절까지 암송한 건데 16절까지 다루시는 하나님의 센스. 참...👍✨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하나님은 참 너무 놀라우시다.
* 신명기 8:16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
아멘. 이것을 절절히 체험하고 있다. 이제 거의 11개월. 음... 그러고 보니 1년이 다 되도록 8장 하나를 다 암송 못한 건 좀 부끄럽넹.;; 로마서 8장도 다시 암송해야 하는데.ㅠ 토비새 구절도 암송해야 하고. 매일 하루용이지만 심비 말씀도 암송해야 하고. 암송할 구절이 많다. 내년 되면 하루종일 말씀 읽고 기도하고 글쓰고 암송하고 그러고 살고 싶다는 그런 작은 소망이 있음. 그런데 그렇게 놔두진 않으시겠지? 지금 하나님께선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만드시는 중이시니까.
* 구약은 아직 미숙한 시대, 그림자 시대였기 때문. 예수님 오셔서 영적인 세계 강조하심.
짜릿했던 말씀이다. 내 묵상과는 아주 살짝 결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구약과 신약의 차이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또 신났다. 설교 바로 며칠 전 쓴 내용이었기도 하고. 나의 경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묵상이었고, 권 목사님의 말씀은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에 관한 말씀이었다.
그랬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산상수훈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며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 너머의 하나님 나라를 처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구나. 그러고 보니 구약 때 하나님 나라에 대해 나왔는가 싶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였는가.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라고 하였다. 내 인생구절이다. 여기에서 다윗은 '여호와의 아름다움'에 집중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해당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더 가지며 어떤 적으로부터 생명과 안위를 보장 받을까 어떻게 자손을 이을까 등등 물질적인 것에 집중하여 주께 구했다면,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더욱 감상하며 감탄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것 같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 당신 자체에게 집중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극심한 고난과 고통 속,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빚어진 마음이었다. 세상 사람 의지할 이 한 명도 없는 광야와 사막에서는 하나님 밖에 볼 수가 없다. 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친히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급하신다. 하늘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키시며 율법을 내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성막을 내려 침히 임재하여 주신다. 이를 통해 세상 또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존하심과 거룩하심, 신실하심과 아름다우심을 깨닫게 되며, 그리하여 마침내 물질적인 복까지 주어 사람들 속에 풀어 놓으시더라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는 것이다. 골리앗 이후 다윗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은 역시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주변을 다 평정하여 평화를 주셨을 때 그가 하나님의 성전 짓는 생각을 한 순간이었으리라. 골리앗 이후 하나님을 가장 감동시킨 사람. 다윗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뭉클'하신 그 느낌. 그 부분 읽을 때마다 난 운다.
구약의 하나님 사람들을 정말이지 대단하다. 모세님도 엘리야님도 다윗님도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누리는 지금에도 이렇게 부끄러운 신앙을 나는 가지고 있는데, 성령님의 내주하심도 없었던 구약의 '옛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절절하게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 한 분을 바라보며 선포하고 절대 복종할 수 있었는가? 정말이지 놀랍고 신비롭다. 에녹... 에녹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음이 안타까운데, 하나님께서 에녹과 두 분만 누리시기 위해 꽁꽁 감추어 두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다.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이쁘시면 기록 조차 남기지 않으셨을까. 그리고는 영원의 품에 산 채로 품어 버리셨을까. 에녹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4부 때는 없었던 성경구절인데 필기 자료에 있는 걸 보니 1부 때 언급하신 구절인 모양이다.
https://youtube.com/shorts/eFbnFHQAHW0?si=-od6RtJOzm18FmPw
위의 쇼츠는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중 한 부분이다. 나 이 찬송은 모르는 찬송이었는데 이번에 교회에 돌아오고는 우리 교회에서 한 두 번 정도 불렀던 것 같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보다가 이건 쇼츠이지만 본영상을 보면, 예배가 시작하고 설교하시러 단상에 거의 서신 직후에 설교 들어가시기 전에 부르셨던 것 같은데. 갑자기 이 축복송을 부르시는 거였다. 언제이신지는 모르지만 화면으로 보아도 꽤 연세가 드신 후였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면 늘 가슴이 뭉클한다. 그리고 눈물이 나. 성도들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부른 것 같지만 목사님께서는 마치, 자신의 남은 모든 생명과 에너지를 다해 성도들을 진심 다해 축복하시는 것 같아서. 그래서. 정말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성도들이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시는 마음이신 것 같아서.
그래서 이번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 가이드북을 보고 울었다. 우리 교회에서 남은 사역 기간 동안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퍼부어 주시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서든 우리 성도들, 하나라도 더 은혜 받게 하시고 싶으셔서. 온 가족과 모든 성도가 하나의 말씀으로 한 주 동안 설교와 다락방, 가정예배 등에서 다룬다면,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묶을 수밖에 없다. 가정의 불화도, 형제간의 반목도, 또 성도들 간의 분열도, 어떻게든 줄어들고 모두가 한 분 성령님 안에 한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마음이신 것 같아서. 광고 때 가이드북 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보며 그 절절함이 느껴져 울었다. 우리 성도들이 이 마음, 모든 것을 다 퍼부어 하나님께 복 받게 하시려는 목사님의 이 간절한 마음 알았으면 좋겠다.ㅠㅠ
* 시련을 통해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선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 겸손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에 접속되지 않는다.
이거다. 광야의 목적이자 가치이자 위력이다. 광야는 인간적인 아무 것도 없기에 오히려 하나님 만으로 가득 찬 곳이다. 그만큼 강력하게 하나님 만을 만나며 하나님 만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강력하신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세상의 유일한 통치자이시다. 그 분의 임재를 누린다면 그분의 권능도 그대로 내게 임하시게 된다. 물론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나를 비운 만큼 임재하신다.
*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사피엔스 ☞ 자동적 교만 : 이거지!!!!!!!!!!!!!!!!!!!!!!!!!!!!!!!!!!!!!!!!!!!!!!!!
아놔 핵사이다. 우리 권 목사님 핵사이다. 증말.ㅠㅠ 박수 천만 번. 짝짝짝짝짝👏👏👏👏👏👏👏👏👏👏👏
지난 번 사가 강의 때문에 속상했던 모든 것이 이 말씀으로 치유되었다. 유발 하라리를 언급할 수 있지. 그의 저서도 언급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옳다'가 아니라 '그것이 틀렸다'를 짚어 주는 언급이어야 하는 거다. 인간의 자동교만.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게 하는 인간의 자동교만의 대표 예로 하라리를 언급하셨다. 박수!!!!
* 형통 중 교만
이것 때문에 내내 엎드려 기도하고 있다. 24년 초부터 기도하긴 했는데, 본격적인 것은 작년 24년 가을 특새 때 신명기 8장 말씀을 받고부터 내내 가장 간절하게 울며 불며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다. 주께서 마침내 나를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게 하실 때, 내가 교만하지 않기를. 그 모든 것 내가 했다 하지 않기를. 더욱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두려워 떨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귀한 복을 내가 저주로 만들지 않기를. 주께서 주신 복을 낮고 감사한 마음을 주께 가지고 가서 주께서 어디에 쓰기를 원하시는지 여쭙기를. 그리하여 주께서 쓰라고 하시는 곳에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여 주의 복과 은혜를 철철 흘려 보내는 복의 통로 되기를. 주께서 내게 베푸시는 모든 좋은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만 영광을 더 돌리게 하시고, 주께서 함께 하심으로 복을 받고 복의 통로가 된 나를 보며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바라고 사모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이것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형통 중 교만에 대해 말씀하실 때 아름다운 땅에 대한 묘사를 하시는데, 신명기 8장 7절-13절까지의 말씀이다. 내게 주신 언약의 말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오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내가 오늘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이 길지 않은 구절 동안 '네가 먹어 배부르고'에 해당하는 내용이 세 번이나 나온다. 개인적을 읽을 때마다 웃곤 하는 부분인 건데, 하나님께선 우리 사람이, 물질인 사람이, 영이신 하나님 앞에서 모여 주님 주신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시는 것을 참 기뻐하시는 듯. 특히 내가 먹는 것을 몹시 기뻐하시는 느낌이다.
* 한류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인데, 이 한류를 통해 복음의 한류를 전세계에 퍼뜨리시기 위함이다.
아멘. 이 또한 23년부터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다. 영원예수한반도. 제사장나라. 주님의 마지막 사랑. 하나님의 심장 나라. 땅 작고 자원 없고 역사 내내 주변강국들에게 얻어 터지기만 하고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우리나라 한반도가 이렇게 전에 없이 한류를 전세계적으로 일으키게 될 줄 누가 알았나.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세계적으로 사랑 받게 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 한류를 타고 전세계 K-부흥을 일으키시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제사장 나라 삼으시고 하나님의 복음 전파하는 지상본부 삼으시기를. 이 기회를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안일하게 살았다간 촛대는 옮겨진다. 그래서 목숨 걸고 지금 다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고 계신다. 이번 일들을 통해 mz세대가 깨어났다. 이제 4-50대가 깨어나야 한다. 좌파의 실체를 깨닫고 복음적 정치관을 가져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당이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밀고 가는지를 보아야 한다. 인간적 편리함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을 어떻게 지지하는지 어떻게 반대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포괄적차별금지법. 명백하게 성경에 반대하는 정치관을 하나님의 자녀가 지지해선 안 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금지하신 것을 지지하는 것은 모순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볼 일이다. 자신이 수용할 만 한 것만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자신이 수용하기 힘든 일은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순종하지 않음과 같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 되어 오셔서 우리 모든 인류를 구원하셨다. 하나님 말씀의 무게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온 인류 생명의 무게를 지닌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 어떤 말씀은 내 맘에 드니 순종하고, 어떤 말씀은 내 맘에 안 드니 순종 안 하고.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자신이 하나님 말씀 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교만한 사람이다. 그리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정신차리고 한류의 물줄기를 열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달리고 하나님과 함께 동역해야 한다. 마음이 급하다 나는.
* 주여, 갬-새햅니다! ㅋㅋㅋㅋ 그거 안 하면 바로 또 온다고.
아 ㅋㅋㅋㅋ 권 목사님도 이렇게 위트가 가득하실 줄이야... 요즘 목사님들 센스가... ㅎㅎ 감사한 일이다. 우리 성도들 위해 기꺼이 귀여우실 정도로 살짝 무너져도 주시고... 덕분에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ㅎㅎ 우리 선물님이 우리 성도들 훈련 잘 시키셔서 주일 예배 때 우리 성도들 정말 자세 좋거든. 이전에 어떤 초청 목사님께서 그러셨다. 우리 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거 정말 좋다고. 성도들 태도 참 좋다고. ㅎㅎ 워낙 말씀이 좋아서 그런다.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의 백반 말씀이 조화로운 영양, 맛난 말씀으로 워낙 훌륭해서 그런다. 좋은 말씀꼴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란 우리 성도들. 신앙이 건강하고 입맛도 건강하니 별미 말씀꼴도 맛있고 하지만 백반 말씀꼴은 더 맛있고 그런다. 히힛.💖🥰
개인적으로 몹시 위로와 격려를 크게 받은 설교였다. 그동안 혼자 주구장창 주장하던 K-wave를 타고 K-부흥, 전대미문 예수대부흥,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이 고난을 통해 알곡들이 깨어나고 더욱 영글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 그러니까 제사장 나라라는 가나안 땅에 마침내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 우리는 구름기둥 불기둥의 보호를 받아야 하고 애굽의 때를 벗어야 하며 광야에서 하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어야 하며 율법을 받아 몸과 맘에 새기며 성막의 임재를 체험해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하나님의 법으로 무장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자 군대로서 언약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현지의 악을 몰아내고 그 땅을 거룩하게 정화해야 한다. 그리하였을 때 그 새로운 땅에 하나님께서 가득 임재하시며 좌정하시고 그 땅을 보좌 삼아 전세계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전대미문 예수대부흥! 전세계를 휩쓰는 예수대부흥을 위하여. 할렐루야!✨💖 그동안 혼자 주장하던 이야기들, 그리고 개인적인 언약의 말씀 신명기 8장. 이 모두를 아우른 이번 설교는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참 잘했어요 도장 쾅쾅쾅!!! 이었다. 할렐루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