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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세기 28:10-17 "야곱의 무릎"

Sermon

by Vano 2026. 7. 11. 08:39

본문

10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Jacob left Beersheba and set out for Haran.
11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When he reached a certain place, he stopped for the night because the sun had set. Taking one of the stones there, he put it under his head and lay down to sleep.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He had a dream in which he saw a stairway resting on the earth, with its top reaching to heaven, and the angels of God were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There above it stood the LORD, and he said: 'I am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I will give you and your descendants the land on which you are lying.
14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Your descendants will be like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will spread out to the west and to the east, to the north and to the south.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and your offspring.
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I am with you and will watch over you wherever you go, and I will bring you back to this land.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16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was not aware of it.'
17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He was afraid and said, 'How awesome is this place! This is none other than the house of God; this is the gate of heaven.'


주후20260711토비새 윤대혁 후임목사님

* 야곱의 두려음
1. 자신이 약한 것에 대한 두려움
- 둘째로 태어난 야곱은 사냥도 잘하고 남자다운 에서에 비해 늘 부족했다. 칭찬 받는 에서에 비해 야곱은 엄마 치마를 붙잡고 서있는 마마보이였다. 힘과 체력으로는 에서를 이길 수 없던 야곱은 거짓과 술수를 썼다.

2.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두려움
-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면 아버지와 사람들이 사랑해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야곱은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 이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1. 하나님과의 만남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 본즉 - 아직 나의 하나님이 아니었는데 만나게 되었다.
- 하나님을 만나면 약함이 강함으로 된다.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부르게 된다.
고린도후서 12: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마틴 루터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는 반박문 올린 후 교황청이 그를 죽이려는 죽음의 공포 앞에 쓴 찬송이다.
💖16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야곱이 두려웠던 이유: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
- 우리의 착각: 하나님이 나로부터 멀리 계시다 생각함.
💖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가 아닌 때가 없다.

2. 하나님의 꿈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 야곱으로 하여금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을 만나면 꿈이 생긴다.
- 하나님의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994년 매튜 바넷 사역자가 가난한 지역에서 사역을 하면서 LA에서 사역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았는데 역경이 많았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파라마운트와 220억을 놓고 경쟁하던 건물을 58억에 사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가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꿈을 보여 주신다. 무릎의 기도에서 하나님과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꿈이 주어진다.


옆자리 권사님께서 계속 우시면서 호흡이 곤란하신 듯 심호흡을 하시길래 걱정이 되어 등을 쓰다듬어 드렸는데, 나중에 "은혜 받아서 그래요" 하셔서 안심했다. 윤대혁 후임목사님도 눈물을 훔치시던데... 오정현 담임목사님에 이어 후임목사님도 F께서 오셔서 넘 행복함.ㅠ💖

💐

나는... 또 응답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설교로 응답을 쏟아주고 계시는 요즘.

승낙하고 보니 그리스-튀르키예 비전트립이 장난이 아니었던 거다. 가뜩이나 산상기도회 가고 싶은데, 수술로 인해 비전트립을 내게 넘기신 사수 권사님은 명실공히 일당백의 베테랑 일꾼. 그거 알고 있었는데 내게 일에 대해 자세히 말씀 않으셨고 나는 비전트립을 간 적이 없기 때문에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조차 없었던 거다. 그러는 중에 여러 단계를 거친 응답이 확실하게 주어졌고 순종한 거였는데... 내 사수 권사님은 알고보니 비전트립의 총괄책임자였고 거의 현지 가이드 수준이셨다고. 나는... 그리스 튀르키예는 가 본 적도 없고 비전트립도 가본 적 없고 일도 할 줄 모르는데 더군다나 총괄팀장에 현지가이드...

......

엄두가 안 나서 나 안 가게 해달라 기도했더니 수요예배에서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 생각나는 바로 거기로 가라고 하시지 않나, 토비새 전에 작년에 가셨던 권사님 얘기 듣고 더 쫄아서 포기해야 하나 덜덜덜 떨고 있는데 오늘의 이 설교가 주어졌다.

......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는 건데...


기도하면 분명히 말씀하신다. 칼세미나 유럽을 위한 걸음이라고. 근데 난 두렵고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계시고.

담주쯤 제천 가서 부르짖어야겠다.
주님. 제가 주를 신뢰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를 도와주옵소서. 주는 내 산성 내 방패 되시오니 내가 오직 주님만 구하며 의지합니다.

우이중앙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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