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이사야 64:4, 65:24~25, 66:22~23 "마지막 계시와 환상 The Final Revelation and Vision" [이사야 새길 New Way Isaiah - 앙망하라!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 시리즈 33(마지막)
https://www.youtube.com/watch?v=XsP9ZrlukfU
[이사야 64:4, 65:24~25, 66:22~23]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Since ancient times no one has heard, no ear has perceived, no eye has seen any God besides you, who acts on behalf of those who wait for him.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while they are still speaking I will hear.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The wolf and the lamb will feed together, and the lion will eat straw like the ox, but dust will be the serpent's food. They will neither harm nor destroy on all my holy mountain," says the LORD.
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As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that I make will endure before me,' declares the LORD, 'so will your name and descendants endure.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From one New Moon to another and from one Sabbath to another, all mankind will come and bow down before me,' says the LORD.
오정현 우리 담임 목사님💖 · 주후 2025.12.28 송년주일예배
§ NW 이사야 새 길 시리즈 - 앙망하라!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
1. 새해, 특별한 초청
2.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3.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4. 굳게 믿어야 굳게 선다
5. 독사 굴에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면
6. 역사를 보는 눈, 분별력
7. 사망의 덮개를 제하시리라
8. 의로운 나라, 견고한 성읍
9. 슬기로운 새판짜기
10.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 세상을 변화시키는 치유자
12. 부활의 영광 체험하기
13. 누가 우리를 비웃고 모욕할 때
14.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15. 앙망하라, 반드시 새 힘을 얻으리라
16. 마침내 성령님을 부어 주시리라
17. 벌레 같은 야곱아, 두려워 말라
18.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을 살리시는 예수님
19. 새 노래로 찬양하라
§ [믿음의 그릇 Vessel of Faith] 시리즈
20. 1주차 택함 받은 그릇 - 너는 내 것이라 (정체성)
21. 2주차 깨끗한 그릇 - 우상의 오염을 벗어라 (회개)
22. 3주차 하나님의 새 일을 꿈꾸며 가슴 뛰는 그릇 - 새 일을 행하리라 (비전)
23. 4주차 어둠을 밝히는 그릇 - 이방의 빛이 되라 (사명)
24. 5주차 날마다 자라는 그릇 - 네 장막터를 넓히라 (성장)
25. 6주차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릇 - 은혜의 언약 안에서 이방인과 연합하라 (연합)
26. 7주차 남을 성공시키는 그릇 - 물 댄 동산이 되라 (축복의 통로)
§ NW 이사야 새 길 시리즈 - 앙망하라!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 (연결)
27. 은혜의 해, 보복의 날
28. 너의 새 이름을 헵시바, 쁄라라 하라
29. 복음의 진수
30. 사모하는 주님 향한 감사 보고
31. 파수꾼의 중보기도
32. 기묘자의 어깨에 기대어 보라
33. 마지막 계시와 환상
* 계시: 사람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비전과 환상
사 1:1b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 이사야 당시 도저히 낙관론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는 중에 하나님께서 이 환상과 계시를 주셔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셨다.
† 마지막 계시와 환상
1.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은혜
이사야 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 계시는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영안이 열려야 볼 수 있다. 계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은혜이다.
고전 2:9~10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우리는 오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가지만 성령님을 통하여 오감으로 감각할 수 없는 세계를 알 수 있다.
→ 뇌는 수술할 수 있지만 마음은 측정할 수 없다. 시체는 해부할 수 있지만 영혼은 검사할 수 없다. 신체를 검사할 수 있지만 양심은 검사할 수 없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일을 행하심은 실제이나 우리가 볼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부인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의 마음, 은혜, 사랑과 미움은 분명이 존재한다.
☞ 그리스도인들은 보이는대로 살아선 안 된다. 우리는 영적 세계에 눈을 연 사람들이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에 의한 결과이다.
시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더 주목해야 한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하버드 대학에서 '인생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로 7-80년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가 '행복한 인간 관계'라는 답이 나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실험 할 필요 없이 아는 답이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한 사람들과의 올바른 관계가 행복을 좌우한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의 최고 정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토비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암송시간의 중요함! 72구절 한 절 암송이 1년을 책임진다... 오정현 목사님은 앞으로 142세까지 사셔야 함...👍✨
§ 말씀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에 주목할 때 생기는 일
: 영적 세계에 눈이 열린다 ⇒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섭리적이 손이 의식된다 ⇒ 지금 내가 겪는 일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 "주님, 이 일 위해 어떤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 전화위복의 은혜 ⇒ 영광스러운 즐거움
벧전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이 땅에서의 삶은 예고편, 천국이 본편
2.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이사야 65: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 "내가" =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65:25b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해함'도 있고 '상함'도 있다.
① 해함: 가해자 입장에서 - 적극적인 가해로, 언어적 폭력, 권력에 의한 폭력, 억압 등
② 상함: 피해자 입장에서 - 억울함, 두려움, 불안, 반복된 상처로 굳은 마음 등
☞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기를!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눈물을 닦아 주신다. 애통함이 없다. 서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눈물과 애통과 사망과 저주가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
하나님 주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과 계시를 본 성도의 특징: 상처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다!
한국 교회는 상처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상처를 주는 사탄이 없다.
사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 목자의 심정.
이사야 1:15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 계시와 환상이 열리기 전에는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 하셨다. 그러나 계시와 환상을 통해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미리 알아서 다 해결해 주신다. 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를, 가나안 땅 어떻게 들어갈 지 모르는 백성들 위해 여호수아를, 바알 우상숭배 앞에서 엘리야를 미리 준비해 주신 하나님.
사 66:22~23
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 안식일: 오늘날의 주일
사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행 7: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다.
예배는 하나님의 신령한 환상과 계시가 드러나는 곳이다.
새 하늘! 새 땅!
참된 에배자!
[예]수님 중심
[배]려 중심
[자]기부인 중심
→ ◇ ☞ † ⇒ ☆ § ※ √ ♥ ♥ ♥ ① ② ③ ④
* 눈에 보이는 현상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에 의한 결과이다.
요즘 반복되어 들리는 말씀이다. 그런데 설교를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또 새롭네. 연말 너무 바빠서 정리할 여유가 없었다.ㅠ
*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이거였구나.... 어제 1월 4일 주일 설교와 그 사이 나의 묵상. 내가 왜 그 묵상을 하나 했더니.ㅠ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은 개인적으론 오래 되었다. 나야 하나님에 대해선 늘 묵상이 진행 중이니깐. 그런데 송구영신 전에 내가 선물님과 하나님에 대해 했던 집중 묵상의 근원이 이 설교였구나. 물질의 가시성과 하나님의 불가시성에 대해 묵상한 거였거든. 그 고민과 묵상에 대한 정확한 답이 어제 1월 4일 설교였고. 이렇게 [설교 ⇒ 개인 묵상 ⇒ 설교]로 연결되고 이어지며 확장되는 소통이라니 멋지네... 맞춤형 설교의 위력이다.
* 이사야 65:25b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한국 교회는 상처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목사님 이 구절 자주 말씀하시는데. 계시록의 눈물도 없고... 한 구절. 난 그 설교 들을 때마다 맘이 아프다. 목사님 상처 정말 많이 받으신 거 같아서. 그러시겠지... 말로 다 못하시겠지... 정말로 상처 없는 천국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시는 것 같아서 맘이 아파. 나는 상상도 하지 못할 상처를 받으셨겠지... 참...ㅠㅠ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의 종을 위해서라도 속히 오시옵소서...ㅠㅠ
* 손녀딸이 위험할 때 엄마 아빠 부르기 전에 할아버지가 먼저 가서 도와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렴 엄빠보다 할아버지가 먼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든이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은 증말.ㅋㅋㅋㅋㅋ 형제 중에도 자녀 중에도 딸이 없으셨기에 첫손녀 이든이가 아주 절절하신 듯. ㅎㅎ🤣 그렇게 새초롬해도 이렇게 지극정성 할아버지시라니 이든이 부럽넹.ㅋㅋㅋ
*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음... 사실 이 구절 때문에 그동안 후기를 쓰지 않고 도망 다닌 것 같다... 나 아직 고민 중이라. 내일 제천 가서 2박 3일 기도한다.
작년 12월 중순에 제천에서 이틀 금식기도 하던 중, 2026년 한 해 동안 매달 첫날과 매주 월요일에 금식기도를 할 생각을 했거든. 기도제목은 성령 하나님의 전적 임재와 통치이다. 아마 매달 첫날 금식기도 제목은 다른 것이 될 것이고. 그것이 기본 세팅이되 나는... 아직 치아 크라운을 씌우지 않은 상태여서... 치아 정말 조심해야 해서. 이제는 금식 함부로 하면 안 되는 몸이 되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을 조심스레 구하는 중이었다. 기본 세팅은 그렇게 하고 만약 1월처럼 다른 금식기도가 잡혀 있는 달은 이 세팅은 무효가 되는 걸로 생각했더랬다. 그러니까 1월은 적어도 1일과 매주 월요일 금식이 없는 거야. 2023년부터 1월이면 사흘(23년은 일주일이었고) 동안 한 해를 위해 금식했거든. 23년은 사가, 24년은 제자훈련, 25년은 사역훈련 위해 금식기도했다. 1년 중 유일하게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금식기도하는 때였고. 올해는 훈련이 없고... 전폭은 아직 기도 중. 안 하고 싶어서.ㅠ 어서 구비되고 싶긴 한데... 전폭까지 갖추어서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로 어떻게 던지셔도 척척 하나님의 일을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게 전도가 남아서... 그런데 어지간하면 안 하고 싶긴 하다. 화요일 저녁에 사가 캠퍼스 섬김이라 출장을 학기당 2-3번씩 가야 하기도 하고... 암튼 일단 올해는 공식적으로 정한 훈련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의 한 해와 새로운 길을 위해 금식기도하기로 했다. 내일 1월 6일-8일 사흘 간 제천에서. 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러나 문장이 왜 이렇게 너저분하지.;;
1월과 올해도 10월이 인생10월이 되겠지 무엇으로든. 교회 차원의 금식이 있으면 그 달도 위의 기본 세팅은 빠지는 거라. 혼자 그러고 있었는데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한다... 가 나와서 깜놀했다. 나는... 주일은 무리라... 무려 3-4번의 예배를 드리는데 주일마다 금식을 하기엔 너무 무리가 될 거 같아서 고민이 되어 기선대에 말했는데 다들 난리나셨다. 나의 욕심이라고. 잘못 들은 거라고. 그거 아니라고. 금식하면 안 된다고.
......
나는... 혼란스럽다...
금식기도 중에 받은 마음이었고, '매월 1일 + 매주 월요일 금식' 이 '매월 초하루(1일) + 매주 안식일(주일)'로 주일 말씀 중에 선포된 거라 나로서는 빼박 하나님의 응답이거든... 그런데 기선대에서 너무 반대들을 하셔서...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말씀하시니까 고집 부리지 마라'라고.ㅠㅠ 그래서 지금 혼란이 왔다. 괜히 말했나...
사실 아직 치아가 휑하게 비어 있는 상태라 나도 조심스럽긴 하다. 요즘 음식도 부실하게 몸에 안 좋은 것만 먹고 있는 거라 영양이 더 걱정되긴 하는데.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일단 1월까지는 여유가 있으니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말씀이 가장 확실하니 말씀으로 주시기를. 통독으로든 큐티로든 설교로든 말씀으로 확실하게 주시기를. 그런데... 꼭 안식일이어야 해??ㅠㅠ
실은 어제 1월 4일 설교에서도 목사님께서 '체중 감량'을 말씀하셔서 또 뜨끔했더랬다. 그러면서 역시 그 금식을 해야 하나... 싶었고. 체중감량이 목표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일주일에 하루 금식을 하는데 왜 나는 하나님 나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금식기도 하면 안 되나요' 가 내게 금식을 막으셨던 하나님께 강력하게 떼 쓰며 여쭈었던 내 질문이었다. 2023년 12월 이야기다.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는 그 때부터 생각했던 거여서. 매월 첫날 금식은 키르키즈에 선교사로 있는 외사촌이 평생을 두고 하고 있는 실천이고. 그렇게 힌트를 얻었지만 그 두 가지를 한 번에 할 마음은 작년 12월 금식 기도 중에 처음 들었던 거란 말이야. 그런데 하필 설교가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예배하는 것이라...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무엇이건 나는 하나님의 뜻을 원한다. 성경에 이 구절이 다른 곳에 또 있나? 없나? 뭐, 하나님의 뜻이시면 어떻게서라든 말씀을 주시겠지. 기선대 집사님들의 반대가 너무 거세어서... 23년 말에도 이렇게 반대했는데 내가 더 고집부려 열흘 넘게 금식했다가 잇몸이 나간 거라서.ㅠㅠ 이제 나는 고집 못 부려.ㅠ 내 몸은 내 것이 아니어서.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금식 못한당.ㅠ 1월 초 사흘 금식 허락은 정확히 받은 건 아니지만 작년 12월부터 내내 부탁했던 거라. 제발 1월 초 사흘 금식은 허락해 달라고 졸랐던 거라. 암튼... 그렇다.
마음이 복잡하네 여러 모로.
*
주후2025년 내내 달렸던 이사야서 강해 시리즈. 새 길과 믿음의 그릇. 작년 내 키워드가 '믿음의 밀도 높이기'였기에 내게는 더없이 맞춤형 설교였어서 참 좋았다. 목사님의 정성 가득한 설교 노트도 정말 좋았고. 올해는 로마서 시리즈이다. 기대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