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히브리서 12:1~3 "차안대(遮眼帶)를 쓰고 예수님만 바라보라 Put on Blinders and Fix Your Eyes on Jesus" (신년예배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pPNuD9KQDuA&t=4s
[히브리서 12:1~3]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오정현 우리 담임 목사님💖 · 주후 2026.01.04 신년예배
* 차안대: 말 눈 옆 가리개: 말은 시야가 350도에 가까운 데다 겁이 많아서 옆에서 다른 말이 달리면 무서워한다. 그래서 경주마는 차안대로 눈을 가려 시야를 1/3로 좁힌 채 달리도록 한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45-6년 전 정도 사모님과 결혼 전 교제 중 사모님이 먼저 미국 가셨을 때 배웅한 후 숨을 못 쉬게 된 일화. 믿음 좋은 친구가 "예수님 사랑해서 숨을 못 쉰 적이 있어?"
* 예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이 어떤 뜻인가?
→ 우리들의 삶의 목표, 삶 그 자체가 재정렬이 되는 것이다 ⇒ 가치관이 변화 된다 ⇒ 삶과 죽음의 문제가 두려워지지 않는다.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WWJD(What Would Jesus Do?) 팔찌가 한 때 미국에서 유행했다.
† 차안대를 쓰고 예수님만 바라보기
1. 차안대(遮眼帶)를 쓰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초점이 분명해야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12:1]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 은사와 재능대로 우리에게 주신 경주가 있다. 이에 집중할 것.
고린도전서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 세상의 경주와 달리 사명의 경주는 미션구도가 되어 모두가 함께 상을 받는다.
*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으려 달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예수님의 온전함에 이르도록 달리는 달음박질이다 = 온달(온전함을 위한 달음박질)
2. (온달할 때)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두가지 방해물
히브리서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1) 무거운 것
- 죄는 아니지만 믿음의 경주를 하는 사람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것
☞ 체중조절을 해야 함.
예) 열심히 신앙생활 달리려는데 옆에서 '너무 과한 거 아닌가?'라 찬물 끼얹는 것, 다른 사람 시선을 너무 신경쓰는 것, 패냉회비 등.
마태복음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집중하는 모든 것이 무거운 것이다.
→ 주님께서 다 처리해 주시기를.
2) 얽매이기 쉬운 죄
→ 멧돼지 잡을 때의 그물과 같다. 우리 다리를 얽어 매어 달리지 못하게 한다.
→ 고질적, 상습적,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죄
히브리서 12:15 ...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 공동체 안에 쓴 뿌리 때문에 오염된 사람 한 명이 있으면 공동체 전체가 오염된다. 처리해야 한다.
→ 마라톤 하는 사람은 두꺼운 외투를 입고 달려선 안 된다. 체중조절하고 가볍고 가뿐하게 푯대 향해 달려가야 한다.
3. 역설의 기쁨으로 달려야
히브리서 12:2 ...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 십자가는 그 시대에는 수치,아픔,고통의 상징이었다. 기쁨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십자가를 기쁨이라 하셨다. 역설적 기쁨이다. 주님의 기쁨은 순종의 기쁨,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기쁨, 하나님 영광을 위하는 기쁨이다.
요한복음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 일반적인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역설적 기쁨의 극치
시편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눈물과 기쁨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 역설의 기쁨: No Cross, No Crown. No Pain, No Gain.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역설의 기쁨을 가장 잘 표현한 말씀
→ 주님은 가끔 역설의 기쁨을 더하시기 위해 우리를 어려움으로 밀어 넣으실 때가 있다.
◇ 이 역설의 기쁨을 누릴 때 일어나는 일
히브리서 12:2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지금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깨닫고 주님의 임재 안에 한 해를 살 수 있게 된다.
→ 예수님은 우체국에 계신댘ㅋㅋㅋㅋㅋㅋ 보좌 우편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제시대 땐 우체국을 우편국이라 불렀기에 말이 또 된다곸ㅋㅋㅋ 말고를 말고깈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힝ㅋㅋㅋㅋㅋ
히브리서 7:25b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신다.💖
히브리서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피곤하고 낙심할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라 = 깊이 묵상하라 ☞ 예수님의 임재를 느끼자.
은혜의 온달 하자!!
온달의 중요한 예: 모라비안 기도운동자들.
→ ◇ ☞ † ⇒ ☆ § ※ √ ♥ ♥ ♥ ① ② ③ ④
* "예수님 너무 사랑해서 숨을 못 쉰 적이 있어?"
뭐... 토비새도 그랬지만 이번 주일 설교는 그야말로...
너무너무 엄청나게 맞춤형 설교였어서. 이 정도로 맞춤형 설교는 정말 오랜만인데. 오랜만이어선지 새삼 엄청 신기함.😳
함박눈 펑펑 은혜가 되었고
그런데...
치잇...😒
*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집중하는 모든 것이 무거운 것이다.
→ 주님께서 다 처리해 주시기를.
아 뭐 그렇긴 한데 이미 그러하긴 한데 뭐
흥...
그런 걸까.
* 모라비안 기도운동 온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어이 모라비안 기도운동 말씀하시는 거 보고 나 쓰러짐. ㅋㅋㅋㅋㅋ 아놔 우리 선물님 아무리 봐도 찐 비핵맨 BHAG man!!!!! 👍✨💝 이제부터 몇 번이더라... 300번? 500번? 1000번이었나? 더 말씀하실 거임. ㅋㅋㅋㅋ 우리는 2033-50에 이어 '모라비안 기도운동'이란 단어를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이 듣게 될 겁니당.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우리 선물님은 비핵맨의 대표 예가 되시거든뇽. 캬...!!! 증말이지 선물님은 공부하기에 느무느무 정말 늠흐 좋은 교재이시당. 이리 보아도 좋은 교재, 저리 보아도 좋은 교재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배움에 있어 너무 좋은 교재가 되실 뿐 아니라, 크리스천 MBA에서 성공적인 리더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 비핵맨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되신다. 와... 정말 놀라워...!!! 난 뭐 카피도 못하겠다아... 하지만 카피를 해야지...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눈 앞에 이 훌륭한 교재님을 떠억 하니 선물로 주신 건데. 선물님은 이제부터 교재님이 되시나 그럼? 믿음의 산 교과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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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고 몹시 즐거운데 생각이 많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내 마음은 아직 뜨거운데 그것이 아닌가도 싶고. 모르겠다. 일단 내일 6일-8일 제천에서 금식기도를 하게 되니 하나님께 여쭈어 보아야겠다. 하나님이 간절하다.